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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화브랜드 드라마《진달래스미다》와 함께 뜬다

-텔레비죤련속드라마  《진달래스미다(金达莱思密达)》(13집) 첫 상영식 가져, 60리평강벌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연변마시다(吗西达)다국전자상거래 가동의식 동시에

연변나일천(那一天)문화미디어유한회사에서 투자하고 연변희성(熙成)영화텔레비죤미디어유한회사에서 공동으로 제작한 텔레비죤련속드라마《진달래스미다(金达莱思密达)》(13집)가 근 8개월간의 촬영과 후기제작을 마치고 5월 1일에 상영식을 가졌다.

2015년에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 주석인 습근평동지가 화룡시 동성진 광동촌을 시찰하면서부터 “평강록주”는 새로운 기회와 발전을 맞이하게 되였다.

《진달래스미다》는 연변의 광활한 희망의 전야인 60리평강벌을 배경으로 진달래촌이 특대홍수의 피해를 입고 새로운 면모로 건설된 후 새농촌건설과정에서 출현하는 감동적인 사적을 줄거리로 참신한 시각으로 연변의 변강풍모와 민속풍정, 민족단결진보의 다채로운 화면을 재현한 감동적인 텔레비죤련속드라마이다.

연변나일천문화미디어유한회사 총경리 최기춘은 “기업의 투자로 련속드라마 《진달래스미다》촬영을 원만히 마무리할 수 있게 된것은 비단 연변 및 화룡시의 지명도를 높이고 민족문화발전에 일조할 뿐만아니라 《진달래스미다》가 진정 문화산업으로 데뷔해 연변의 특산품과 상품을 알리고 연변제품의 지명도와 인기를 높이기 위한데 있다고 강조했다. 최기춘은 향후 연변나일천문화미디어유한회사는 광범한 중소기업들과 손잡고 문화산업의 부가가치를 높혀 전국 나아가서 세계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표했다.

《진달래스미다》는 민간단체에서 투자해 제작된 연변의 첫 텔레비죤련속드라마로서 연변문화산업 성장의 리정비적 의의를 가진다.

《진달래스미다》의 총감독 주금파는 텔레비죤련속드라마《진달래스미다》는 애기예(爱奇艺)회사와 협의를 체결, 관중들은 인테넷, 스마트폰,디지털방송 셋톱박스 등을 리용하여 시청할수 있다고 알렸다.

주금파총감독을 비롯한 창작인원들과 드라마에 등장하는 주요배우들이 행사에서 관중들과 대면하였다.

이날 《진달래스미다》상영식에 앞서 연변마시다(吗西达)다국전자상거래도 정식으로 가동되였다.

가동의식에서 연변의 부분적 중소기업에서 연변마시다(吗西达)다국전자상거래를 플래트홈으로, 시장개척 활성화를 목적으로 연변마시다전자상무유한회사와 계약서를 체결하였다.

연변마시다전자상무유한회사는 2015년 9월에 설립, 인테넷을 통한 판매와 브랜드판매기획, 활동기획 및 정보자문, 기업형상기획, 기업형상수호, 문화창의설계, 광고업봉사, 회의 및 박람회봉사, 영화텔레비죤자문봉사, 전자상무, 농부산품, 특산품, 관광상품, 금융자문 및 기획 등 항목을 경영하고 있다.

근년래 연변마시다전자상무유한회사는 정부와 사회 각계의 지지로 새롭게 나일천문화미디어유한회사를 설립해 농민들을 도와 빈곤부축자금을 마련하였으며 2016년 4월 18일에는 심수전해(深圳前海)에서 성공적으로 증권시장에 상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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